현수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악축제한마당 언제적 국악축제란말인가! 어쨋든 버릴 순 없으니 올려본다. 현수의 두번째 재롱잔치다 첫번째는 눈물의 관람이었다면 이번엔 뿌듯함과 감동이 동시에 몰아치더라 도치엄마 눈에 내딸밖에 안보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현수가 젤 귀엽고 깜찍하고 활발하게 웃으면서 잘하도라 음화하하 저런 큰 무대에서 떨지도 않고 그렇다고 장난치지도 않고(사실 이게 걱정이었다. 무대를 넘 사랑하셔서 자칫 까불대 버릴까봐 ㅋ) 아직은 무대 밑에 있는 선생님을 따라 하는 정도지만 최선을 다해 그 순간을 즐기는 딸이 넘 사랑스러웠다 다시한번 잘했어 사랑해 내딸♡♡♡ 더보기 치카치카 조현수씨는 양치도 유쾌하게도 하지 :D 더보기 현수의 표정 역시 카메라를 마구 들이대고 싶은 얼굴 입니다. 엄마가 봐도 완전 구라사진빨 :p 더보기 엄마없는 현수는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 현수는 대충 이러고 살았나봅니다. 아빠 친구가 존 카메라로 찍어줬는데도 이상하게 현수의 매력이 살지 않네요 현수는 대충찍어도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나는데 말이죠 집이 어두워서 후레쉬를 터트린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엄마의 눈으로 찍지 않아서 라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순전히 엄마생각;;) 더보기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