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엄마없는 현수는 늘보엄마 2008. 2. 5. 16:52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 현수는 대충 이러고 살았나봅니다.아빠 친구가 존 카메라로 찍어줬는데도 이상하게 현수의 매력이 살지 않네요현수는 대충찍어도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나는데 말이죠집이 어두워서 후레쉬를 터트린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아마도 엄마의 눈으로 찍지 않아서 라고 생각들기도 합니다.(순전히 엄마생각;;)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얼렁뚱땅 '룰루♩' Related Articles 현자매 언니가 안아줄께 치카치카 현수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