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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엄마없는 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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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 현수는 대충 이러고 살았나봅니다.
아빠 친구가 존 카메라로 찍어줬는데도 이상하게 현수의 매력이 살지 않네요
현수는 대충찍어도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나는데 말이죠
집이 어두워서 후레쉬를 터트린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엄마의 눈으로 찍지 않아서 라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순전히 엄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