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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미친거지 이렇게 바쁜 와중에 블로그 시작하겠다고 이러고 있는거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뽀삽질은 자제하고 있지만 이리저리 다른 홈페이지나 블로그들 구경하느라 손목이 시릴정도라니 크하 지금은 이정도지 불과 이틀전에는 블로그 상단에 얼렁뚱땅 로고를 어떻게 넣는건지 몰라 헤맬때는 정말이지 휴가 막 마치고 복귀한 사람이 넘우 인터넷에서만 달려주시니 선생님들한테 되게 면목없더라 하지만 마우스를 놓지 못하겠다는 ㅎㅎ 결국 이렇게 어설픈 로고라도 하나 척 박아주시니 어찌나 뿌듯한지 푸하하하 어찌됐든 늘보엄마씨의 얼렁뚱땅 블로그에 오신분들 두팔벌려 환영합네다!! 더보기
3일-8일 3일째날 - 우리가 보이는거니? 6일째날 - 살이 올른거니 쳐진거니 8일째날 - 광일씨가 와서 400D로 찍어줬다 호두씨 표정관리 좀 하지 ㅡ.ㅡ 더보기
둘째날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에서의 하룻밤. 잘 잤니 잘 울고 잘 웃고 윙크하고 메롱하니 안심이구나 사실대로 말하면 둘째날부터는 붉으죽죽한 니 얼굴에 살짝 실망하기 시작했었지 오날날 니 미모가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말이지 아웅 밀린 사진 후다닥 올리고 빨랑 현재사진 올리고 파라 더보기
반가워-1일 호두야 안녕 너가 나에게 왔구나 드디어 왔구나 꼬물꼬물 열달을 기다려 이날을 기다려 드디어 왔구나 반갑고 반갑다 더보기
시작 이제 시작이다 음화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