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D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날 아침 현수는 일어났구요 아빠는 주무시고요 두분은 지금 티비에 빠져계시는군요 한가로운 아침 풍경입니다. 더보기 현자매 엄마 현서랑 같이 찍어주세요 사실 현수는 현서랑 같은 프레임에 들어가가기를 심하게 거부한다. 같이 찍는다고 나설때가 거의 없을 정도 물론 현서만 따로 찍어주는것도 싫어한다 오로지 자기만 이쁘게 찍어주길 바라는 오리지날 공주마마 이렇게 찍어달랠때 많이 찍어놔야는데 둘다 표정이 왜 이러니! 더보기 치카치카 조현수씨는 양치도 유쾌하게도 하지 :D 더보기 현수의 표정 역시 카메라를 마구 들이대고 싶은 얼굴 입니다. 엄마가 봐도 완전 구라사진빨 :p 더보기 엄마없는 현수는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 현수는 대충 이러고 살았나봅니다. 아빠 친구가 존 카메라로 찍어줬는데도 이상하게 현수의 매력이 살지 않네요 현수는 대충찍어도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나는데 말이죠 집이 어두워서 후레쉬를 터트린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엄마의 눈으로 찍지 않아서 라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순전히 엄마생각;;) 더보기 조리원에서 내 생애 마지막 산후조리원생활 기념사진 '-')v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