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간통에서 놀다 현수언니씨는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듯 하더니 결국은 혼자만의 세계에 폭 빠져주셔서는. 그래도 아랑곳않고 현서동생씨도 나름 신나게 놀아주시니. 과연 격세지감이로고 우리 현서 언제 이렇게 컸대니! 더보기 목욕했어요 언니에 이어 현서양도 보건소용 비씨지를 맞힌 관계로 동그란 흉 하나 있습죠 목욕은 즐거워요 :-) 목욕하고 로션바르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으니 슬슬 잠이 오잖아요 저 코 자게 해주세요~ 현수때는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목욕안시키면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 현서는 기본이 이틀에 한번에 어쩌다보면 삼일에 한번 어쩌다보면 사일에 한번 시킬때도 있다. 둘째라고 너무 대충 키우나? 부끄;; 그나마 목욕 담당은 현서압쥐~ 그 어쩌다보면이라는 사정은 오로지 현서압쥐의 스케쥴에 달려있다는거 이자리를 빌어 현자매 아부지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요~ date. 2008.01.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