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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

목간통에서 놀다

현수언니씨는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듯 하더니
결국은 혼자만의 세계에 폭 빠져주셔서는.
그래도 아랑곳않고 현서동생씨도 나름 신나게 놀아주시니.
과연 격세지감이로고
우리 현서 언제 이렇게 컸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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