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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무

동물원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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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신혼여행때 우리가 탔던 젤 늙어주신 코끼리보다 연세가 더 많아보이신다
말년에 좀 쉬셔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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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언니랑 현수랑 고작 14개월 차이인데
몸집차이는 이렇게 난다.
언제클래 현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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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사다주신 솜사탕
놀라운 현수의 솜사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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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열매?가 시커멓게 물들어있는 나무
열매 따달라고 제비새끼들 마냥 짹짹짹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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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죽은것만 먹는대 엄마~
실제로 독수리는 죽은 짐승만 먹기때문에 한 우리안에 독수리와 닭이 같이 있어도 닭들은 절대 안전하다.
언젠가 동물원으로 소풍을 다녀와서는 독수리와 닭이 같이 있는게 신기했던지
아님 한 친구가 그 사실을 말해서 선생님한테 칭찬받는게 부러웠던지
집에와서 날이 날마다 일깨워주더니
막상 독수리 우리 앞에선 관심도 없이 지나가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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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순이 현수씨 또 삐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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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꿀밤한대 때렸다나
지금은 화해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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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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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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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뻥튀기 파는 곳이 없어 지나가던 학생한테서 한조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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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놓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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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어주는 사람없으면 이렇게라도 찍어야지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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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럴듯하게.
하품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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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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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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