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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무

뷰티로보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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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고 나의 첫마델 현수를 만났다.
그래서 바로 찍어보았다.
디카에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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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현서도 역시 찍어보았다.
움직임이 많은 현서는 찍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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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지.
현수가 잔다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그냥 찍어보았다.
역시 서브디카의 역할을 그럭저럭 해내고 있다. 이 정도도 기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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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월 2일
재량휴업때라 내가 등원을 봐주었다.
늘보엄마가 하는 일이 그렇지
정시간에 나갔다가 버스 진작 갔다는 소릴 듣고 다음 차시간 알아내서 두번째 나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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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에서도 찍어봤다.
자판기에서 커피를 빼서 물을 더 부어 먹는다
택배박스는 신랑 옷 사줬다가 다시 반송시키기로 한거.
귀찮아
이래서 내가 애들 옷하고 내 옷만 산다 ㅋㅋ
마지막으로 내 책상 모든 잡다한 것들을 주위에 빙 둘러놓고 최소한의 공간만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