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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무

깜짝 나들이

평일부부 모임?
주말엔 남편들이 부재중인 관계로 간만에 우리끼리 뭉쳤다
혜라니가 마이카 드라이버가 되니 이런 기회도 있고 정말 좋구나 :)
어디갈까 고민하다
구이 그랑뱌또로 고고 고고씽

하지만 꿈이 야무졌나부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시끌벅쩍 난리난리
그래도 밥다먹고 밖으로 나오니 참말로 좋다구나 ㅎㅎ

# 중간중간 뿌연한 사진들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관계로 양해를;;;
(영한 것 들은 색 보정안해도 되니까 좋겄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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