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랄라 ♬

돌즈음에 현서는


엽떼요~


네?


뭐라구요?!

"엄마! 급한 전화가 와서 나가봐야겠어요~"

돌 즈음의 조여사
엄마핸드폰만 보면 귀에다 갖다대고



연필은 종이에 뭔가를 그리거나 쓸때 사용하는 건 줄 안다.


높은 곳에 올랐다가 다리부터 내려오면 바닥에 헤딩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방에서는 댓발자국 떼어 걸을 수 있다
지금은 신발을 준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