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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무

과자나라 탐험전

오늘은 과자나라다!
나름 기대가 컸었던 과자나라 탐험전.
나의 기대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깊은 숲 속에 있는 그 과자집이었다.
각종 비스켓 크래커 초코과자 등등으로 만들어진 과자집.
역시 기대가 너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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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와 달리 심하게 좋아하는. 특히 저 분홍머리 달콤이에 열광하는 현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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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았던건 이 작품 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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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롱 과자 먹기.
첨엔 사진 찍으라는 줄 알고 앞에서 브이 하고 섰던 현수
먹는거야 했더니 손안대고 열심히 먹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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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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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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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다.
뭔가 입장료 값을 하는게 아니라 사진찍기 좋게만 셋팅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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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재료. 허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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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식욕억제 제대로 시키는 저 손톱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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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군네는 제법 잘 만들었단 말이지. 길순언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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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어른이나 이걸 젤 좋아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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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운데있는 공 내가 붙였다.
작은 원에 명중시킨거지.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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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케익!
허벌나게 뛰갔다 왔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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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이
딴것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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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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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

우리 사진찍고 있는데
연우랑 유록이는 벌써 저기 갔다고 놓칠까봐 쫄아있다
괜찮아 현수야 저기서 기다려줄꺼야 :)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