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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무

도립미술관-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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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씨가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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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양 저거 올라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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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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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수직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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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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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젤 높은 철봉에 매달아 놨더니
"엄마 손 놓칠거 같아, 잡아줘 T-T"
안잡아주고 사진만 찍었더니 툭 떨어졌는데 상당히 높은 철봉이라 충격또한 상당했던듯
잠시동안 신음도 못내고 끙-하더라
'엄마가 미안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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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씨 깨어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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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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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잘했지?
'현서 최고!'




[date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