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진작 부터 벼르고 벼르던 기저기 채우기에 도전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해도 민망한.ㅋ
맨 첨 엉덩이를 살짝 들고 기저귀를 넣어야 돼요
그 담은 앞으로 쭉 올려요
한쪽 찍찍이를 붙이고요
나머지 찍찍이를 붙이고요
밑도 정리해주고요
이제 다 됐어요
엄마, 이제 바지 입힐까요? :)
모자이크 처리해도 민망한.ㅋ
맨 첨 엉덩이를 살짝 들고 기저귀를 넣어야 돼요
그 담은 앞으로 쭉 올려요
한쪽 찍찍이를 붙이고요
나머지 찍찍이를 붙이고요
밑도 정리해주고요
이제 다 됐어요
엄마, 이제 바지 입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