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애♪ 뜬금없는 사진 늘보엄마 2011. 10. 31. 17:58 이전다음 0123456789 필름을 샀다 이제 안사려고 했는데 그게 그런게 아니더라 지난 여름엔 유통기한 엄청 지난 필름들을 몇롤 얻어놓고 닥치는대로 막 찍었었다 스캔해서 보니 참 부끄럽고 아까워 아껴쓸껄 나란 여자, 되는 대로 사는 여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얼렁뚱땅 '잠애♪' Related Articles 치악산 물놀이 전교인체육대회 잃어버린 계절 소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