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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애♪

빈집 아님


메리 크리스마쓰요!!!


이러다 손님들 다 도망가겠다
댓글도 안달어 마실도 안다녀~
바쁜일은 줄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여유롭지 못해 그래요
블록질 잠깐 못해도 나만 애타고
넘들은 그냥 그런갑따 할거라는거 알지만
문득 친절한블로거 컴플렉스가 발동하여
잠시 딸 자랑을 늘어놓고 가기로 작정하기에 이르렀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