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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애♪

현자매이야기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의 황금연휴가 생겼다.
할일 하나없는 연휴지만 감사히 받아 써야지.

별다른 계획은 없어도 혹시 5일동안 사진 많이 찍을까 염려스러우니
묵은 사진 풀어놓고 가야지



어 과자다~


없네 '-'


힝 뭐야뭐야


으앙 과자줘!!




교회간식으로 나온 사탕(친구가 줬다고 했나??)
현서도 한입 주고



빼~빼란말이다


더줘 언니


언니가 사탕줬어요 :)


네 제가 줬답니다 :-)




 


현숩니다. 제가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 찍는데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ㅋ 



오늘 아침,
현서 옷을 찾아입히는데 어찌나 입힐 게 없든지
언니가 어렸을 때 입던 거 대충 사이즈만 맞으면 마구 걸쳐 입혔더니
저렇게 말도 안되는 조합이 이루어졌다.
지 언니는 대충만 척봐도 빼쎠너블하게 입고 밥을 먹는데 말이지
미안해 우리 둘째딸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