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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쿵.푸.팬더

친절한 혜란씨가 꽁짜 영화 애매 해주었다.
너도 나도 주경야육에 매진하느라 영화한편 맘놓고 볼 수 없는 시절이지만
땡땡이라는 신성한 특권을 이용하야!
요새 잘 나가주시는 적벽대전을 볼까했는데 점심시간에 딱걸친게 쿵푸팬더인지라
어차피 몹시 보고 싶었던 차에 잘되았군아.

근처사는 친구들에게 급하게 연락넣어봤지만 시간이 안되서 결국 나홀로 영화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라도 먹을 건 먹어야지




 

아! 귀여운 포~~~
포인형 갖고 싶어라 :)


나와서 큰포스터라도 있으면 앞에서 셀카라도 찍어볼까 했더니
끝물이라고 그런것도 없대 헤헷
 
2008-07-11. a.m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