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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버스정류장에서


3572씨의 파업선언으로 지난 일요일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회에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잔돈을 만들기 위해 어른들은 음료수, 어린이는 하드를 사서 먹으며 버스를 기다렸지요.
봉동읍내 버스정류장에는 다행이 사진관이 있어 그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놨는데
버스안에서 기념사진을 못 찍은게 심히 아쉽네요
우리 네식구가 언제 또 한버스를 타보겠어요!
아, 다음주까지 타협안이 안나오면 다시 버스를 탈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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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뭐하니



[date 6-22, 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