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나무 상처들 늘보엄마 2008. 5. 9. 13:22 우리 엄마도.내 작은 상처에도 가슴 아파하며.그렇게.날 키우셨겠지. 그래서 난엄마앞에서 맘놓고 아파하지도 못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바나나나무' Related Articles 건지산에가다 뷰티로보는세상 어느 날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