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차 방문.
신랑님은 중년분지 장년분지. 혹시 노년부?;;;
체련공원 많이 왔어도 체력단련기구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 ㅋ
대부분 실버체육인들이 점령
종아리 내지는 장딴지 근육 푸는 기구 같은데
현수 뭥미~
상처입은 영혼
(물론 뻥)
관람중? 오 노~
그냥 계단 내려가시는 중
위험한 상황처럼 보이는데.
그냥 올라오는 중
언니가 민들레 꺽어서 불고 노니까
풀떼기 뽑아서 엄마 보여주시겠다고.
장렬히 패배한 경기 후 뒷풀이에서 아슈쿠림 얻어먹음
먹는 속도보다 녹는 속도가 빨라 담부턴 절대 사양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