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현수 뺘숑 늘보엄마 2008. 10. 28. 14:51 아버님이 2차 종양제거 수술을 받으셨다. 두번째이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아버님은 예전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병원이 멀게 느껴지진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다. 이 얘긴 길게 나열하고 싶지 않고. 현수 옷입은거 보고 어머님한테 혼났다. 춥게 입혔다고. 현수의 작은 고모도 아랫도리가 어색하단다 ;; 그렇게 이상한가?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룰루♩' Related Articles 지친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동행 현수는 여섯살 현수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