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네이모부는착해요그렇게착할수가없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스팅의무 언젠가 누군가의 포스팅 중에 댓들의 댓글은 언제 달아주는게 젤 좋으냐는 물음에 보는 즉시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걸 보았다. 전적으로 동의는 하나, 또 이게 무슨 심리인줄은 모르겠으나, 난 그렇다. 댓댓글은 자신의 블로그 관리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되나 왠지 우리집에 들러 직접 확인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포스팅으로 반겨주는게 예의인거 같고 어쩐지 댓글말고는 더이상의 눈요기꺼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되게 미안스럽다. 그래서 댓댓글을 다음 포스팅꺼리가 생길때까지 미뤄두는 일도 허다하고 오늘처럼 영 포스팅꺼리가 없으면 내문서에서 지난 사진들을 훑기도 한다.;; 그래서 찾았다. 바쁜 출근길. 빗발이 세지는 거 같아 더욱 바쁘게 움직였던 걸로 기억된다. 오토바이크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고 저 앞에 차는 좀 일찍 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