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원항 집에 가는 길 홍원항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현수는 엄마를 닮아서 냄새에 유난히 민감하다. 도착하자마자 비릿한 냄새에 코 막고 다니다가 조금 적응한 모습.이 저표정 ㅋ 다라이마다 싱싱한 해산물?가득! 농촌에서 자란 나는 어패류라면 그닥. 하지만 갑각류는 좋아라한다며ㅋ 간만에 현서모녀 사진박는데 저 차때메 베렸다 ;) [2008-06-0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