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웜한여자니까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사진 그냥 웃어넘기는 것 말고 분한 감정을 극복할 적절한 방법은 따로 없는 걸까. 퍼레이드. 146 page. 이번엔 좀 심했다. 37장의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컷 딱 한장 건졌다 메인에 걸려있는 현수사진. 그나마 봐줄만한건 이 두장이 끝. 공들여 찍어본 적도 없고 그냥 막 누르기만 했으니 당연하지 않겠냐고 해도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어쩐지 참 씁쓸하다 -_- 이 전에 2롤 스캔받은건 시디가 당최 열리지를 않네. 따지러갔다가 현상소에선 또 쉽게 열려 머리만 긁적이다 왔는데 그 때 usb에 저장해올껄 이라고 뒤늦게 후회하고 있다. 이번엔 웹하드에 올려줄 수 없는지 물어봐야지 아참 그리고 rss구독자 한명이 빠져나갔다. 그 사실을 안 순간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 가슴이 철렁하고 쿨한 척 신경안쓰려고 해도 자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