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고 지겨운 이번 환절기 감기
현수 현서 번갈아가면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다녔다.
이번에는 기관지염까지 (약하지만)있다고 호흡기 치료를 받고 가랜다.
바로 진료실로 들어가야해서 못 놀게했더니.
호흡기 치료중
어렸을땐 아주 죽을라고 하더니
이번엔 혼자서도 잘 한다
엄마 여기 곰이 그려있어~
지루한 시간에 책도 봐주시고
어디가나 신발, 양말부터 벗어주시는
엄마로서 민구스럽지만 아쥬 편해보인다 :)
[date 20080423]
지겹고 지겨운 이번 환절기 감기
현수 현서 번갈아가면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다녔다.
이번에는 기관지염까지 (약하지만)있다고 호흡기 치료를 받고 가랜다.
호흡기 치료중
어렸을땐 아주 죽을라고 하더니
이번엔 혼자서도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