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지
이렇게 바쁜 와중에
블로그 시작하겠다고 이러고 있는거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뽀삽질은 자제하고 있지만
이리저리 다른 홈페이지나 블로그들 구경하느라 손목이 시릴정도라니 크하
지금은 이정도지
불과 이틀전에는 블로그 상단에 얼렁뚱땅 로고를 어떻게 넣는건지 몰라 헤맬때는 정말이지
휴가 막 마치고 복귀한 사람이 넘우 인터넷에서만 달려주시니
선생님들한테 되게 면목없더라
하지만 마우스를 놓지 못하겠다는 ㅎㅎ
결국 이렇게 어설픈 로고라도 하나 척 박아주시니 어찌나 뿌듯한지 푸하하하
어찌됐든
늘보엄마씨의 얼렁뚱땅 블로그에 오신분들 두팔벌려 환영합네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
블로그 시작하겠다고 이러고 있는거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뽀삽질은 자제하고 있지만
이리저리 다른 홈페이지나 블로그들 구경하느라 손목이 시릴정도라니 크하
지금은 이정도지
불과 이틀전에는 블로그 상단에 얼렁뚱땅 로고를 어떻게 넣는건지 몰라 헤맬때는 정말이지
휴가 막 마치고 복귀한 사람이 넘우 인터넷에서만 달려주시니
선생님들한테 되게 면목없더라
하지만 마우스를 놓지 못하겠다는 ㅎㅎ
결국 이렇게 어설픈 로고라도 하나 척 박아주시니 어찌나 뿌듯한지 푸하하하
어찌됐든
늘보엄마씨의 얼렁뚱땅 블로그에 오신분들 두팔벌려 환영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