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의 백일날 오후
때는 2008년 1울 22일
뭐 해줄 건 없고 케익이라도 사놓고 그날을 기념하고자 하였지만 현서씨는 다 필요없고 잠만 자고 싶은지라
엄마아빠가 집안 여기저기 안고 다니면서 달래고 있는 중이랍니다.
때는 2008년 1울 22일
뭐 해줄 건 없고 케익이라도 사놓고 그날을 기념하고자 하였지만 현서씨는 다 필요없고 잠만 자고 싶은지라
엄마아빠가 집안 여기저기 안고 다니면서 달래고 있는 중이랍니다.
현서의 컨디션 난조로 현수는 케익 주위를 배회하며 괴로와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