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새로운 선생님의 싸이를 알아내(?) 훔쳐보고 왔다 ㅋㅋ
반 애들을 친절하게 올려놓으셨더군
애들 이름도 좀 외울겸 정리해본다.
근데 어찌 빠진 애도 있는거 같네.
다행이 현수는 안빠뜨려서 안심 :)
아참, 그리고 어느날 밤 현수가 조심스럽게 고백을 해왔는데
자기 맘속에 누군가가 있다나 나참 웃겨서ㅋㅋㅋㅋㅋ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생각해보니 형준왕자님인거 같아~
다시 물어봐야지
현수야 니 맘속에 누구 있어? :)
살짝 오타 내주시고요~
똑똑하다니 애가 젤 부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