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 둘째날 늘보엄마 2008. 2. 1. 17:04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나와세상에서의 하룻밤.잘 잤니잘 울고잘 웃고윙크하고메롱하니 안심이구나사실대로 말하면둘째날부터는 붉으죽죽한 니 얼굴에 살짝 실망하기 시작했었지오날날 니 미모가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말이지아웅 밀린 사진 후다닥 올리고 빨랑 현재사진 올리고 파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랄라 ♬' Related Articles 예지니랑 [44일째날] 예지니랑 [13일째날] 3일-8일 반가워-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