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 2008-01-12 늘보엄마 2008. 3. 28. 13:27 엄마, 제가 태어난지 90일이 된거 같네요?(하지만 이 사진을 게시하는 지금은 165일째날이라는거~)기념사진 좀 찍어주세요 옆모습도요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재밌지 않을까요? 엄마 , 이번엔 제가 한번 엎어져 있어 볼께요 끙근데 좀 힘드네요 이제 그만 좀 눕혀주세요 발버둥 치는거 넘 귀여워 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랄라 ♬' Related Articles 앉아서 방실이 발발이 풋foot해 목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