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오메 종거~ 늘보엄마 2010. 9. 27. 15:46 이전다음 0123 지난 추석, 며느리 임무를 완수하고 발걸음도 가벼웁게 친정가는 길 친정이 좋은건지 손에 있는 아이폰이 좋은건지 아이폰 놀이를 하며 친정가는게 좋은거라 생각하면서 스르륵 잠이 들었었다. 그리하여 야심차게 시작한 트위터 http://twitter.com/Nulbomc 아이폰도 트위터도 반IT적인 나에겐 여전히 버거운 상대지만 다 재밌게 살아보자고 하는 짓인데 딱 재미있을만큼만 깨알같이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STAFF' Related Articles 2010 메리크흐리스트마스 불편한 진실 여름,여름,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