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ㄱㅇ 늘보엄마 2010. 9. 9. 18:29 이전다음 01 이제 가을이라고 말해도 되나. 이런 선선한 바람 완전 좋은데 가을이 생각보다 선선히 와주어서 완전 좋은데 좋다좋다 설레발치면 깝쭉대는꼴 비기 싫다고 오려다 말까봐 속으로만 소심하게 좋아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37.5℃' Related Articles 푸하 자성 또는 마성 소 아이의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