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백석 시집
절대 한번에 후루룩 읽혀지지 않고
찬찬히 우리말을 음미하게 된다.
고어, 방언 해설이 더 재미난.
로봇 연필깍기.
현수의 연필을 깍아준답시고 구입했는데 쓸모는 그닥. 흥
가슴팍을 열면 구멍이 있다.
이렇게 쑤셔넣고 돌리면 되고
안깍이면 면도칼로 깍으면 되고. 흠,,
태옆을 몇번 돌려주면 초큼 걸어도 다닌다.
얘도 만만찮은 즈질체력 쯧쯧
스탬프도 샀다.
아크릴소재라 깔끔하고 이쁘다.
전화번호 대신 블로그주소 박았다 :-)
나는 늘봄씨 :)
아직은 찍고 다닐데가 별루 없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