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날을 잡아
3개월이나 미뤄뒀던 예방접종을 맞히려고 보건소 갈 채비를 다 마쳤는데
어느새 10시반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전화해봤더니 예방접종은 오전 11까지 와야 된다며..
급 허무해진 우리는 할 수 없이 오데 갈데없나 생각하다
새 카메라&렌즈도 구경할겸 혜란씨네 가게로 향하였다.
3개월이나 미뤄뒀던 예방접종을 맞히려고 보건소 갈 채비를 다 마쳤는데
어느새 10시반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전화해봤더니 예방접종은 오전 11까지 와야 된다며..
급 허무해진 우리는 할 수 없이 오데 갈데없나 생각하다
새 카메라&렌즈도 구경할겸 혜란씨네 가게로 향하였다.
2008-07-24
삼천동 게이트맨대리점
40D+50.4
(좋긴 좋네 쳇)
2008 여름사진 정리 끝.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