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 현서의 미소 늘보엄마 2008. 9. 3. 17:06 도치에미를 미치게 하는. 꺄르룩 콧물 질질 흘려도 활짝 웃어주니 고맙고 포도먹고 좋아서 까꿍할 땐 더없이 뿌듯해 활짝 웃어도 이쁘지만 웃을락말락할 때 너무 귀여워 심지어는 이렇게 울 때 마저 사랑스러운 우리 둘째 딸 :-) 2008-07-292008-08-032008-08-142008-08-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랄라 ♬' Related Articles 현서의 헤어스따일 빨대컵 시도하기 목간통에서 놀다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