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내자리 늘보엄마 2008. 7. 16. 16:10 꽃이 왔어요~제게 온건 아니지만 옆자리라 덕분에 책상이 환해졌어요이틀 놓고 보고 금요일 퇴근길에 집으로 들려 보냈답니다.이틀 쉬고 오면 월요일부터 시든 꽃 치우느라 진땀 뺐겠죠 ㅎㅎ 그리고....책상위 작은 케비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STAFF' Related Articles 손톱깍기 건조해건조해 모임 쿵.푸.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