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할촬영모드가 있네 :)
화장실에 앉아서. 긁적긁적
나는 입고 싶어도 못입는 배기팬츠
현수씨가 입으니 이렇게 귀엽고 이쁜데 안입는다고 짜증짜증
어느날 놀이터에서
크록샌들 사줬다
모냥도 안이쁘고 뭐시 편하다고 난릴까 싶어서 안사줬었는데
너도 나도 다 신기니 왠지 사주고 싶더라는.
이 몹쓸 팔랑귀 팔랑눈
현수씨 조와라 해주시니 잘 샀군아.
슢허 콘서트때.
전진씨 무대
땀흘리면서 춤추는게 안쓰러워보일 정도
얜 무르팍 출연전부터 왠지 안습
커피를 대대적으로 엎어버렸다
저 비닐없었음 어쩔뻔했니 흥
문제의 샌들.
간만에 발에 딱 맞아서 다행이다 했는데 아프다고 안신는다고-_-
억지로 신겨서 나갔는데
아프다고 울고불고
투정이려니 하고 무시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살갗이 벗겨졌네
미안해 ㅠ_ㅠ
현수때도 그랬나
현서양은 뭘 해도 이쁘고
발가락 때까지 안이쁜데가 없어
사랑훼♡♡
다이내믹 미끄럼타기
너무 빨라서 제대로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