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나무 도립미술관-놀이터에서 늘보엄마 2008. 6. 19. 10:37 현서씨가 잠든 사이. 현수양 저거 올라주시고 다시 내려오시고 이번엔 수직 코스 엄마 나 이거 할 수 있다 이번엔 젤 높은 철봉에 매달아 놨더니"엄마 손 놓칠거 같아, 잡아줘 T-T"안잡아주고 사진만 찍었더니 툭 떨어졌는데 상당히 높은 철봉이라 충격또한 상당했던듯잠시동안 신음도 못내고 끙-하더라 '엄마가 미안해 ㅠ_ㅠ' 현서씨 깨어나셨습니다. 아프겠다 ㅋ 엄마 나 잘했지?'현서 최고!' [date 200806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바나나나무' Related Articles 도립미술관-그림책그림 도립미술관-물놀이 서천휴게소에서 바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