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 현서씨 근황 늘보엄마 2008. 6. 12. 14:46 살짝살짝 배밀이를 시작하더니 요사이는 제법 잘 기어다닌다특히 욕실을 좋아하여 문이 열려있으면 안에까지 들어가기 일쑤 문을 꽝 닫아버렸다. "에잇 치사하게-" 이 넙죽이 표정 넘 귀여오 :) 엄마 저 왔거든요그만 찍으시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얼렁뚱땅 '랄라 ♬' Related Articles 슬럼프 종합사진세트 대아수목원에 가다 마이 컸다